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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소개

산지천갤러리 - [제주여행] 제주시내 관광 추천 야마지가와 산책, 야마지가와 갤러리, 제주 서점(고씨주택, 제주애실), 디안디파트먼트, 코롱슨 그리버스

by trip-guide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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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천갤러리

1 코스. 야마지가와 부근의 산책

귀여운 고양이나 하악의 고양이 등, 다양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구도 마음 ^^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먼저 둥글기 때문에 점점 걸어 간다.

 

제주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부표를 활용한 아이템 담배 꽁초 같아요.

 

화창한 날은 이후 빛나는 야마지강을 볼 수 있다.

 

올 겨울에 가보니 가다랑어가 굉장히 많았다. 사진이 없습니다. 가보면 판교 바보 육교와 같은 전망대도 있다. 김만덕 기념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므로 참고(야마우라 광장 전망대)

 

2 코스. 야마지가와 갤러리

야마지가와 갤러리 📌 운영시간 10:0018:00 ⚠️ 정기휴일 : 월요일

3 코스. 제주 서점 / 제주 러브 룸 / 코 씨 주택 같은 말

제주 서점과 서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랑의 방이 맞는 이름인 것 같다. 제주식 건물이 아닌 일본식.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관리하는 공간처럼 지역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었다. 이런 것도 놓칠 수 없다.

 

건물이 크게 2채인데, 사랑의 방은 지역 회장으로 사용이 가능했고, 책방 공간은 기증된 제주 관련 연구서적 등으로 가득한 공간이었다.

 

앉아서 함께 책을 보면서 일행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넓은 정원이 있고, 아이들도 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동백이 여행하고 제주 서점에서 잘 쉬고 있었습니다.

 

제주 러브룸 📌 운영시간 12:0020:00 ⚠️정기휴무: 목요일

4 코스. 제주 힙합 소굴 디안디파트먼트 제주, 아라리오 박물관

제주도를 찾은 힙스터라면 모두 d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디안 디파트먼트 제주에는 이솝도 있고, 비싼 소품점도 있다. 지갑을 지킬 수 있었다.

 

물건을 사지 않아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꽤 즐거웠던 공간. 특히 식물이 많아 식물 구경도 즐거웠다. 큰 식물이 많기 때문에 식집사에 추천.

 

숙박 시설인 「d룸」로비에서는 객실에서 사용하는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점심 시간이므로 가게에 들어가지 않고, 감가에 안도의 한숨을.. 지갑을 지켰다.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12:0013:30분은 점심 시간에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있으므로 꼭 참고하십시오.

 

아, 레스토랑도 너무 귀엽다. 아라리오 부끄럽고 맛있고 열심히..

 

5 코스. 코롱 스포츠 썰매 리버스 제주점

디안 디파트먼트 제주에서 길을 건너는 콜론의 솟아오르는 리버스 제주점 귀여운 개구리 같은 부표가 그려진 건물이 콜론 스포츠가 우뚝 솟은 리버스 제주점이다.

 

버려진 어업품(부이, 지, 그물)을 활용한 작가의 전시도 곳곳에서 열렸다. 개구리 🐸처럼 귀여웠다.

 

의자도 업 사이클링.

 

3층까지 이어지는 공간 직원이 친절하게 공간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3층에는 체험 공간과 함께 렌탈 공간이 있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렌탈이 가능하므로 제주도 백패킹 준비 중인 분은 가볍게 제주도 내려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구성 및 가격은 아래 참조 🙏

 

코롱 스포츠 썰매 리버스 제주점 📌 운영시간 11:0019:00

제주도 원도심 여행 때 야마지강을 따라 곳곳을 둘러보면 운동도 되고 가성비도 잡을 수 있다. 거기 인생 네컷까지. 제주시내를 여행할 때 소개한 장소에 들르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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