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이 수도권 곳곳의 조선왕릉에서 즐기고 감상하는 정말 잘 만든 축제> 문화재청+한국문화재단+조선왕릉문화제가 합심해 만든 축제이기도 하다.
축제 기간:(종료) 실은 축제는 어제 끝났지만 매년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내년을 위해 정보차 또 기록차 남겨둔다. 조선왕릉축제는 가을이 오면 기다리는 축제 중 하나다.
왕릉 모험 (선택 능)
문제를 맞추고 부스로 돌아가 선물을 준다. 이번에는 양석물 열쇠 고리를 주었다. 어드벤처 외에도, 종횡의 퀴즈도 번외측에 있어, 모두 둔하게 앉아, 열심히 푸니 해치가 있는 검은 거울을 주었다.
왕의 정원(선정릉)
카야지 가야지하고 마침내 축제 끝 1일 전 어제 불이 점등하는 오후 7시에 맞춰 선정릉에 갔다. 일이 빨라지는 최근 7시부터 선정릉에도 불이 붙지만 원래 깨끗하고 로맨틱하다. 마지막 날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왕의 정원을 향해 가고 있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아이들과 많이 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우선 그런 야광 자갈이 가득한 입구가 보인다. 그것은 돌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지만 낮에는 빛이 나지 않고 밤에 빛나고 매우 깨끗합니다.
그리고 나비의 조형물이 퍼진다. 빛을 따로 나무에도 쏘고 환상의 비밀 숲에 들어온 것 같았다.
나비의 길의 끝에는 큰 장미 꽃이 피었습니다. 또 왕의 정원 곳곳에 둥근 미디어 아트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조선의 왕들, 벌새, 우주 등이 교대로 찍혀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하이라이트! 빛의 향연이다. 멀리서 보면 반딧불이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근처에 가보면 아래에 설치해 두고 움직인 것이다.
부드럽게 흐르는 음악까지 마치 책 속에 나오는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동영상 9초
이는 휴대전화의 장노출을 이용해 찍으면 빛이 춤추도록 나왔다.
사진을 찍는 것도 깨끗합니다. 여기저기서 모두 사진을 찍고 있었다. 찍을 수 없는 비주얼이었다.
나는 앉아서 더 어리석고이 빛과 숲과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집 투델이 집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왕의 정원이 시작되는 7시에 맞춰 갔습니다만, 나가는 도중에 보면, 사람들이 더 모여 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본 무담리 속 풍경도 옛 조선이라면 술 한잔면서 시를 만드는 분위기였다. 왕릉은 분명 풍수지리를 선택해 결정한 것 같지만, 확실히 재미있었다. 지금은 시민에게 역사를 알리고 자연이 가득 공원의 역할도 하면서 이렇게 축제도 즐길 수 있다. 백성을 위해 좋은 일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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