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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소개

주문진여행 - 로맨틱 오더진 등대 강릉의 볼거리 강릉 여행 필수 코스

by trip-guide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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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여행,주문진 가볼만한곳

주문진등대 주차정보/화장실

위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있지만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전국 어디에 가도 이렇게 나무 갑판으로 만들어 두고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홍보관에 화장실이있어 편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ㅋㅋㅋ.

 

주문진등대 개방시간

주문진 등대의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6시 전에 가야 해요! 비가 내리거나 눈이 오는 경우는 미끄러지기 쉽고, 아이나 노인에게 주의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우리가 방문한 날에 눈비가 왔습니다만, 매우 미끄러졌습니다. 조심해서 걸어갔습니다.

 

바다 전망대까지는 다시 한 번 올라야 합니다. 해양 문화 공간, 항로 표지 관리 사무소도 맨 위에있었습니다. 비바람을 맞아 올랐습니다. 도중에 매우 앉아 바다를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완전 환상보기입니까?

 

소나무가 잘 자라도록 구멍을 뚫고 갑판을 깔았습니다. 그런데 구멍이 조금 작아 보이고 괴롭게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좀 더 넓게 열어준다…힌! 맨 위에서 내려다 보면 나무 계단이 많네요 ㅋㅋㅋ.

 

해양 문화 공간의 건물에는 등대 스탬프 투어 도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역사가 있는 등대, 주문진 등대예요^^!

 

오더진 등대해 전망대

우와주문진 등대해 전망대가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습니다. 국경을 따라 계속 나무 갑판의 길이 퍼져 매우 좋았습니다.

 

그렇게 헬스 체크 헬스 게이트도 있었습니다! 조금 공원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착시경도 있어 재미있게 비추어 볼 수 있어요.

 

바다 전망대답게 빙 둘러싸고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파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천천히 갑판길을 걸으면 주문진 등대를 산책했습니다. 이처럼 전망이 좋기 때문에 동해안의 일출 명소로 유명한 주문 등대입니다.

 

아름다운 주문진과 거친 주문진 앞바다! 진짜 악천후였지만, 계속 웃음이 나왔어요! 이런 여행도 있는데요!

 

로맨스로 가득 주문

와! 정말 자꾸자꾸 시야에 들어오는 주문진촌!

 

등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 그림처럼 깨끗했습니다. 구부러진 도로와 매우 달콤한 옥상색이 뭔가 심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푸른 지붕도 깨끗합니다. 일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로맨스가 느껴지는 주문진 등대에서 보는 주문진의 거리였습니다^^!

 

주문진 등대

하얀 주문진 등 대도 동화의 중등대 같았습니다.

 

태극기의 히라히라는 주문진 등대! 계단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 샷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국 최초의 근대식 항로 표지는 첫 불을 밝힌 인천항 입구의 팔미드 등대, 소월미드 등대, 북장자 서등표, 백암등표입니다. 벌써 120년을 넘었습니다. 강원도 중부지역은 발달한 항구가 없고, 다른 장소보다 늦게 등대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문진 등대는 강원도에서 최초로 지어진 등대입니다. 와100년 이상의 등대였어요!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하얀 등대가 매우 깨끗합니다. 그래도 높이가 10m나 되네요. 우리나라 등대 건축 초기에 지어진 것으로 건축학적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조선총독부가 세워 벽돌을 쌓은 일본식 건축양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등대 출입구 위에는 벚꽃이 새겨져 있고, 전쟁시 총탄 터도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주문한 밤이라면 바다에 나온 배에 길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등대의 빛이 15초에 1회씩 빛나고, 무려 37km의 거리에서도 보였다고 합니다. 어민에게 선도를 안내해 집에 돌아갈 수 있는 등대등입니다! 그들에게는 따뜻한 집에의 희망의 빛이었어요^^!

 

수아 팁!

V강릉여행 필수코스 V 주문진 여행을 꼭 들어보세요 V 주문진촌 풍경이 끝나는 곳 V 계단의 길은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조심하십시오. V에 주차장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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