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소개

경남 고성 애견동반 - ♡경남 고성대가 저수지 연꽃테마공원 애견동반여행♡

by trip-guide 2025. 3. 13.
반응형
경남 고성 애견동반

경상남도 고성애견 동반카페를 방문한 곳, 어디로 가야할지 없는지 찾아온 대가저수지 연꽃공원입니다. 이 날의 날씨가 꽤 덥고 송지동 고분군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그늘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연꽃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물론 날씨가 더웠는데 바람은 조금씩 불고 조금은 다닐 뿐이었습니다^^ 연꽃이 심어진 부분 이외에도 저수지에 생태탐방로까지 있어, 날씨만이 좋다면 걸으면서 산책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주차 공간은 느긋하게 차를 대고 들어갔습니다.

 

주차장 옆에 건물이 있었는데 무엇을 모르겠어요. 지도에서 보면 관리동과 화장실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주차장에서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연꽃 저수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에서는 녹색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뜨겁고 더운 날씨였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니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습니다만,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정자가 멋집니다. 그 정자로 쉬고 보았습니다만, 다른 사람이 이미 쉬고 있어 다른 정자를 방문했습니다. 멀리 갑판에 길도 퍼져 조성은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 양쪽에 연꽃잎이 가득했습니다. 불행히도 개화시기는 정말 맞지 않습니다. 연꽃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이었습니다.

 

연꽃 호수 한가운데에는 섬처럼 작은 땅에 벤치가 있어 잠시 쉬기로 했다. 거기에 큰 나무가 있었고 그늘이 생겨서 바람에 시원해졌습니다^^ 조금 앉아서 쉬고 싶었는데요경균 한단이 빨리 가려고 촉구하고 점점 물가에 가서 떨어질까 무서워서 조금 앉아서 쉬고 일어났습니다.

 

연꽃의 풍경이 너무 예뻐요^^ 꽃이 피어있는 모습까지 보면 좋았는데 유감입니다. 이날 하늘도 푸르게 됩니다. 사진은 매우 깨끗합니다.

 

수련은 67월이 개화 시기라고 합니다. 에 갔기 때문에 거의 꽃을 볼 수 없었습니다. 6월 말까지 가면 아름다운 연꽃이 피는 것 같지만 더운 시기에 엄격하지 않습니다. 그늘이 많이 있는 곳이 아니므로 시원한 날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가 저수지는 저수지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생태탐방로가 있어 덱으로 산책하는 것이 매우 좋았는데 뜨겁고 엄격함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멀리 보이는 다른 정자에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늘은 시원한 날씨이므로 곧 정자를 찾아 쉬고있었습니다. 요정이있는 부분은 아름다운 정원으로 장식되어있었습니다. 정자 위가 너무 시원하고 잠시 쉬고, 더 둘러보지 않고 차로 갔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타카기에는 애견 동반으로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찾아 찾는 것뿐입니다. 그래도 이런 공원은 강아지처럼 산책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모스와 작은 꽃을 지나 다양한 식물을 깔끔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허브의 종류의 꽃도 심어 둡니다. 최근 매우 덥고 굴삭했기 때문에 잔디도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을 무렵에 가면 아주 좋은 것 같은 연꽃 테마파크입니다^^

 

개와 너무 덥지 않았다면 한번 보고 산책하는 것이 좋은 경남 고성대가 연꽃 테마파크였어요^^

 

반응형